조황관리HOME / 조황관리 / 상세정보

제목 : 제주왔어호((9.77톤)) 11월 11일 오후반+12일 새벽반 무늬오징어 조황
등록일 : 2024-11-12
***제주왔어호 야간무늬 조황보고***
11월11일 오후반(11분)31마리,
12일 새벽반(4분)33마리
64마리 찍고 왔습니다.
오후반 장원 8마리, 새벽반 장원 10마리
오후반+새벽반 가장 잘잡은 안모씨께서
키로 넘는걸 하루에 4마리...
총 마릿수는 14마리
총 무게 11키로 가까이 되네요...
새벽반 평균 마릿수가 8마리 조금넘구요,
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너~~무좋네요.
키로급이 하루에 6마리, 900넘는건 여러마리...전체사이즈 대~~~박 이네요^^
오늘도 끝까지 열심히 흔들어서 주신 조사님들 감사감사합니다.
수온은 21.5도
11월 말까지 야간무늬 출항 하니
예약 마니마니 해주세요.
**오늘(11월12일) 오후반 8자리 여유**
오늘부터 물이 더 살아나니
더~~~좋은 조황기대해 봅니다.
((12월13일부터 갑오징 예약가능))
**왔어호 예약바로가기
**기상만 허락한다면
단 한분의 조사님이라두 출항합니다**
**식사시간이 따로 없으니
도시락과 간식 챙겨오세요**
((배에서 제공하는 것은 물과
간단한 음료 그리고 컵라면 입니다.))
11월말 무늬마감때까지
3년동안 쭈~~~욱 해온
야간무늬만 나가니 마니마니 와주세요^^
무늬 손맛 보러 제주로....
이왕이면 왔어호로 와주세요 ^^
**픽업안됩니다.(죄송합니다)**
'제주왔어호' 밴드로 초대합니다.
***왔어호 예약 공지(필독)***
((날씨로 인한 출항 가능여부는 2일전 확정됩니다))
**제주 숙박 할 곳 많으니 출발 하루전에 잡으세요**
(기상변화로 출항 못하게 되면 숙소는 환급 안됩니다)
***자리배정은 승선 후 추첨***
☆☆낚시대+릴 대여됩니다.☆☆
낚시대+릴 1세트 = 2만원
(낚시대파손과 라인 30%이상 손상
추가금액 발생합니다)
**무늬 처음 입문하시는분은 몸만 오셔서 체험 후 장비와 에기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(장비와 에기까지 대여됩니다)**
에기를 바닥에서 1미터 안쪽에서 놀린다구
생각하시고 낚시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
겁니다.
에기+마스크=50,60그람 주로 사용했네요.
오늘 잘 먹힌 에기는 후지토 레드/퍼플 이네요.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4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5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6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7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8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9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0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1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2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3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4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5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6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7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8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19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0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1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2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3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4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5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6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7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8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29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0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1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2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3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4.jpg


제주왔어호_사진_20241112_35.jpg 
Top